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까마귀와 같은 사람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사람이다. -임어당 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오늘의 영단어 - equivocal : 애매하는, 어정쭝한, 확실하지 않은오늘의 영단어 - interpretation : 해석, 번역, 통역오늘의 영단어 - broom : 비, 빗자루: 비로 쓸다오늘의 영단어 - responsible : 책임이 있는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간다 , 하필 조건이 좋지 않은 때에 일을 시작함을 이르는 말.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것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근본을 얻게 되면 그 끝은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 학문이 성취되면 서적은 필요가 없게 된다. -장자 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 오늘의 영단어 - patriotic : 애국의, 애국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