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 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주어도 자란 다음에는 그 정을 모르기 때문에 귀여워한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mbrace : 껴안다, 포용하다오늘의 영단어 - organs : 장기오늘의 영단어 - inevitability : 불가피성얼마 안 되는 금액의 돈을 빌리곤 갚지도 않고 놔두는 것은 절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그것 하나로 인간 관계가 깨지고 말기 때문이다. 30만 원의 돈을 빌리고 인간 관계를 깨뜨리는 사람은 30만 원 가치로 밖에 안 보이고, 50만 원의 빚이라면 50만 원 정도의 가치밖에 안되는 인간으로 보인다. 돈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사람이 지은 선과 악은 지신(地神)이 알고, 천신(天神)이 알고, 옆 사람이 알고 자기 마음이 안다. -성전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좋은 일을 한 집에 반드시 경사가 넘치고, 좋지 못한 일을 한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들끓는다. 신하가 임금을 시해하고 자식이 그 어버이를 죽이는 일은 하루 저녁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왼쪽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닫힌 문을 바라보며 너무 오랫동안 애석해하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