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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문의할게요
작성자	김미화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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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진 자루를 둥근 구멍에 넣으려 한다. 서로 용납될 수 없는 사물을 가리키는 말. 조예라고도 함. -사기 고독이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형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고독에는 불안이 따른다. -사르트르 사람의 몸은 어떤 사람이라도 물만 마시고 있으면, 1주일 정도는 원기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축적, 보유하고 있다. 생활습관은 다르다고 해도 아프리카의 부시맨들은 1주일 정도는 원기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축적, 보유하고 있다. -오사나이 히로시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은 관능(官能, 육체적 쾌락)에 빠지기 쉽지만, 마음을 재산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날로 정진한다. -법구경 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사귀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처칠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뜻하지 않던 기회를 이용하여 하려던 일을 이룬다는 뜻. 세상에는 악보다 선이 많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는 않다. -잴만 삭터 집안에 예절이 있으므로 어른과 아이의 분별이 있고, 규문(閨門)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三族)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벼슬에 차례가 있고, 사냥에도 예가 있으므로 융사(戎士, 병사)가 숙련되고, 군대에 예가 있으므로 무공(武功)이 이루어진다. -공자 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