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一心)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 -원효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곳까지 가는 길에 있다. 물론 길은 한 가닥이 아니다. -노신의 묘비문 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 -라 브뤼에르 오늘의 영단어 - airspace : 영공오늘의 영단어 - loggerhead : 서로 다투다, 논쟁하다오늘의 영단어 - lick : 핥다, 넘실거리다: 핥기, 한번 쓸기오늘의 영단어 - cliche : 진부한 표현, 상투적 문구세상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더라도 아내나 하인이 보면 아무 것도 탁월한 면이 없는 사람이 있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aid : 원조, 지원어떤 일에서나 그 이익되는 면만 생각하고 해되는 일은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손자(孫子)의 오권(五權)의 하나. -순자